규격 : | H. W.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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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Rosewood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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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Olsen(1902-1983)이 디자인한 Model CS 500과 CS600(스툴) 입니다. Hans Olsen의 대표적인 디자인 중 하나이고, 이 모델 출시 후 데니쉬 디자인 가구에 많은 영감을 준 디자인입니다. 날개를
펼치는 듯한 팔걸이 부분과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소파의 형상은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뛰어난 안정감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의자와 스툴 전체적으로는 블랙 컬러의
천연가죽을 사용하였고, 다리 부분은 로즈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쿠션은
깃털과 다운 그리고 좋은 퀄리티의 우레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최고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가죽 상태는 오랜 세월이 빚어낸 멋진
파티나(Patina)가 의자 및 스툴 전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의자
및 스툴에 형성된 파티나 때문에 민트(Mint) 컨디션을 찾는 고객보다는 세월의 흔적을 담은 빈티지스러움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의자와 스툴의 다리 상태는 민트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로즈우드 벌목이 금지되어
있어 로즈우드로 만들어진 가구는 점점 더 귀해지는 추세입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Hans Olsen(1902-1983)이 디자인한 Model CS 500과 CS600(스툴) 입니다. Hans Olsen의 대표적인 디자인 중 하나이고, 이 모델 출시 후 데니쉬 디자인 가구에 많은 영감을 준 디자인입니다. 날개를
펼치는 듯한 팔걸이 부분과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소파의 형상은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뛰어난 안정감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의자와 스툴 전체적으로는 블랙 컬러의
천연가죽을 사용하였고, 다리 부분은 로즈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쿠션은
깃털과 다운 그리고 좋은 퀄리티의 우레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의자에 앉아 있으면 최고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가죽 상태는 오랜 세월이 빚어낸 멋진
파티나(Patina)가 의자 및 스툴 전반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의자
및 스툴에 형성된 파티나 때문에 민트(Mint) 컨디션을 찾는 고객보다는 세월의 흔적을 담은 빈티지스러움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의자와 스툴의 다리 상태는 민트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로즈우드 벌목이 금지되어
있어 로즈우드로 만들어진 가구는 점점 더 귀해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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