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W. D. H. 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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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O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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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1914-1972)이 디자인한 2인용 소파(Model 2259) 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제작되었고 오크 우드 소재의 소파입니다.
뵈르게 모겐센은 동시대 데니쉬 디자이너와는 달리 기능성과 대중성을 좀 더 강조한 디자이너였습니다. 대중적인
가구를 디자인하기 위해 불필요한 기능적인 장식들을 최대한 억제하면서도 가구 본연의 목적인 튼튼하고 기능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의 가구를 추구하였습니다.
뵈르게 모겐센의 가구 디자인에서 공통적으로 보이고 있는 심플함이 지금 소개해 드리는 소파(Model
2259)에서도 여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풍부한 안정감을
주는 의자입니다.
약간 가라 앉는 정도의 좌석의 각도는 착석시 허리를 깊숙히 의자에 떨어뜨려 장시간 앉아도 피로도를 최소화합니다. 의자 프레임의 후면이 사람의 몸을 따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정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등받이가 하이백 형태로 되어 있어 의자에 머리를 편안하게 기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의자 프레임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뵈르게 모겐센(Børge Mogensen)(1914-1972)이 디자인한 2인용 소파(Model 2259) 입니다. Fredericia사에서 제작되었고 오크 우드 소재의 소파입니다.
뵈르게 모겐센은 동시대 데니쉬 디자이너와는 달리 기능성과 대중성을 좀 더 강조한 디자이너였습니다. 대중적인
가구를 디자인하기 위해 불필요한 기능적인 장식들을 최대한 억제하면서도 가구 본연의 목적인 튼튼하고 기능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의 가구를 추구하였습니다.
뵈르게 모겐센의 가구 디자인에서 공통적으로 보이고 있는 심플함이 지금 소개해 드리는 소파(Model
2259)에서도 여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풍부한 안정감을
주는 의자입니다.
약간 가라 앉는 정도의 좌석의 각도는 착석시 허리를 깊숙히 의자에 떨어뜨려 장시간 앉아도 피로도를 최소화합니다. 의자 프레임의 후면이 사람의 몸을 따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어 안정감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등받이가 하이백 형태로 되어 있어 의자에 머리를 편안하게 기댈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의자 프레임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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