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W.680 D.700 H.800 SH.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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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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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벤셔(Ole Wanscher)(1903-1985)가 디자인한 1인용 이지체어입니다. 가구 제작은 덴마크 가구 제작의 명가 France & Son에서 티크 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단단한 나무인 티크로 제작된 의자 프레임은 따뜻한 표정으로 우리를 맞이해 주는 듯 합니다. 완만하게
호를 그리는 팔걸이에 팔꿈치를 올려 놓으면 바로 온 몸에 힘이 빠지는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팔걸이에서
보이는 호와 목재 접합 부분을 보면 오리지널 북유럽 빈티지 가구에서만 볼 수 있는 장인의 숨결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쿠션에 넣어진 스프링은 적당한 경도를 유지하면서 몸을 부드럽게 받들고 있어, 허리에 부담도 적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곤함을 느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자 뒷면의 넓은 뒷 판에는 넓은 티크 나무가
상하로 사용되고 있어, 그냥 주저 앉아도 의자가 너그럽게 받아들일 것 같은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의자의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개 당 가격이며, 현재 재고는 1개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벤셔(Ole Wanscher)(1903-1985)가 디자인한 1인용 이지체어입니다. 가구 제작은 덴마크 가구 제작의 명가 France & Son에서 티크 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단단한 나무인 티크로 제작된 의자 프레임은 따뜻한 표정으로 우리를 맞이해 주는 듯 합니다. 완만하게
호를 그리는 팔걸이에 팔꿈치를 올려 놓으면 바로 온 몸에 힘이 빠지는 듯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팔걸이에서
보이는 호와 목재 접합 부분을 보면 오리지널 북유럽 빈티지 가구에서만 볼 수 있는 장인의 숨결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쿠션에 넣어진 스프링은 적당한 경도를 유지하면서 몸을 부드럽게 받들고 있어, 허리에 부담도 적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곤함을 느끼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의자 뒷면의 넓은 뒷 판에는 넓은 티크 나무가
상하로 사용되고 있어, 그냥 주저 앉아도 의자가 너그럽게 받아들일 것 같은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의자의 컨디션은 아주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표시된 가격은 개 당 가격이며, 현재 재고는 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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