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W.1200 D.530 H.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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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60's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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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ve & Edvard Kindt Larsen이 디자인한 커피 테이블입니다. 이 둘은 부부로써 데니쉬 디자인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가구 디자인은 물론 건축에서부터 식기 및 보석 디자인까지 그들의 디자인 영역을 매우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커피 테이블도 그들의 다양한 디자인 경험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디자인입니다.
단단한 티크 나무를 깍아 섬세한 곡선이 그려진 다린 연결 부분은 접합 부분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 다리에 붙는 부분의 표면을 늘리고 중앙으로
갈수록 얇아지게 만들어 연결부분의 존재를 최소화하였습니다. 구조적인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미관적인 측면을
포기하지 않은 점은 이 테이블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상판은 티크 원목을 사용하였고, 상판 측면이 올라가게 함으로써 테이블의 입체감을 더했고, 볼펜이 굴러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적인 디자인도 함께 고려되었습니다.
테이블의 폭이 1.2미터 정도라 3인용 소파 보다는 2인용 소파와 매칭했을때 좀 더 발란스가 맞습니다.
테이블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매운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Tove & Edvard Kindt Larsen이 디자인한 커피 테이블입니다. 이 둘은 부부로써 데니쉬 디자인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가구 디자인은 물론 건축에서부터 식기 및 보석 디자인까지 그들의 디자인 영역을 매우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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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티크 나무를 깍아 섬세한 곡선이 그려진 다린 연결 부분은 접합 부분의 강성을 높이기 위해 다리에 붙는 부분의 표면을 늘리고 중앙으로
갈수록 얇아지게 만들어 연결부분의 존재를 최소화하였습니다. 구조적인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미관적인 측면을
포기하지 않은 점은 이 테이블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상판은 티크 원목을 사용하였고, 상판 측면이 올라가게 함으로써 테이블의 입체감을 더했고, 볼펜이 굴러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적인 디자인도 함께 고려되었습니다.
테이블의 폭이 1.2미터 정도라 3인용 소파 보다는 2인용 소파와 매칭했을때 좀 더 발란스가 맞습니다.
테이블의 전체적인 컨디션은 매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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