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제조사/제조국가 : | Unknown / Unknown / Den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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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 W.1400 + (650) D.900 H.720 |
제작연도/소재 : | 1960's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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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6명이
앉을 수 있는 확장 식 식탁입니다. 일반적으로 폭 1.4미터의
소형 식탁이지만 확장판을 펼치면 최대 2.05 미터 크기까지 확장됩니다.
(소개해 드리는 식탁은 한 쪽만 확장이 되는 테이블입니다.) 이러한 확장성 있는 가구는 60년대 북유럽 가구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당시 60년대 덴마크는 지금처럼 풍요롭던 시대가 아니었던지라 실내가 크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디자이너와 제조업체는 이러한 실내 환경을 반영하여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가구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숙제였었습니다.
여분의 익스텐션 테이블은 상판 아래에 숨겨져 있어 사용하실때에는 상판을 옆으로 밀고 익스텐션 테이블을 빼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테이블에 쓰인 소재는 티크 원목으로 제작되었고, 경년 변화에 따라 티크 고유의 따뜻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해 한 쪽에서 여분의 예비 상판을 꺼내 넉넉한 식사 자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식탁이 아니라 책상의 용도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예비 상판을 꺼내 그 위에 책이나 자료들을 올려놓고
사용하시면 상판 전체를 작업 공간으로 마음껏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최대6명이
앉을 수 있는 확장 식 식탁입니다. 일반적으로 폭 1.4미터의
소형 식탁이지만 확장판을 펼치면 최대 2.05 미터 크기까지 확장됩니다.
(소개해 드리는 식탁은 한 쪽만 확장이 되는 테이블입니다.) 이러한 확장성 있는 가구는 60년대 북유럽 가구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당시 60년대 덴마크는 지금처럼 풍요롭던 시대가 아니었던지라 실내가 크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디자이너와 제조업체는 이러한 실내 환경을 반영하여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과 편리성을 겸비한 가구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숙제였었습니다.
여분의 익스텐션 테이블은 상판 아래에 숨겨져 있어 사용하실때에는 상판을 옆으로 밀고 익스텐션 테이블을 빼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테이블에 쓰인 소재는 티크 원목으로 제작되었고, 경년 변화에 따라 티크 고유의 따뜻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위해 한 쪽에서 여분의 예비 상판을 꺼내 넉넉한 식사 자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식탁이 아니라 책상의 용도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예비 상판을 꺼내 그 위에 책이나 자료들을 올려놓고
사용하시면 상판 전체를 작업 공간으로 마음껏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디자이너 : Unknown
제조사 : Unknown
제조 국가 : Denmark
규격 : 140(L)*90(D)*72(H) - 확장 시 : 205(L)*90(D)*72(H)
소재 : T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