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 H.990 W.910 D.910 SH.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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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소재 : | 1959 / Birch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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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거장 브루노 맛손(Bruno Mathsson)(1907-1988)이 1944년에 디자인한 Pernilla 라운지 체어입니다. 스웨덴의 Karl Mathsson사에서 비치우드와 자작나무를 혼합해서 제작되었습니다.
기하하적인 곡선을 그리는 시트에 몸을 맞추면 허리와 엉덩이까지 자연적인 자세로 앉게되어 온 몸의 긴장이 풀리는 듯 합니다. 팔걸이에 팔을 얹으면 의자와의 일체감은 더욱 높아지면서 Pernilla 라운지
체어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납득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에 붙어 있는 베개는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가 큰 사람에서 작은 사람까지
모두 대응이 가능합니다.
의자의 시트는 캔버스 코드로 짜여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당시 마구(말을 타는데 쓰이는 도구)에 사용하던 소재인지라 내구성이 있고 먼지와
보풀에도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사이드 테이블을 놓고 책과 커피를 준비하면 풍요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여기에
푹신한 양털 커버를 깔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세계적인 의자 컬렉터 오다 노리츠구가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 내용 중, 지금껏 앉아 본 의자 중 제일 편한 의자가 무엇이었냐,의 질문에
‘폴 키에르흘름의 PK9, 한스 웨그너의 이지 체어, 그리고 브루노 맛손의 Pernilla 라운지 체어’ 라고 할 정도로 편한기로 정평이 나 있는 의자입니다.
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Provenance : 전 소장자가 60년대에 직접 Bruno Mathsson에게 구매하고 최근까지 소장하였음
배송비는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스웨덴의 거장 브루노 맛손(Bruno Mathsson)(1907-1988)이 1944년에 디자인한 Pernilla 라운지 체어입니다. 스웨덴의 Karl Mathsson사에서 비치우드와 자작나무를 혼합해서 제작되었습니다.
기하하적인 곡선을 그리는 시트에 몸을 맞추면 허리와 엉덩이까지 자연적인 자세로 앉게되어 온 몸의 긴장이 풀리는 듯 합니다. 팔걸이에 팔을 얹으면 의자와의 일체감은 더욱 높아지면서 Pernilla 라운지
체어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납득하실 수 있습니다.
의자에 붙어 있는 베개는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키가 큰 사람에서 작은 사람까지
모두 대응이 가능합니다.
의자의 시트는 캔버스 코드로 짜여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당시 마구(말을 타는데 쓰이는 도구)에 사용하던 소재인지라 내구성이 있고 먼지와
보풀에도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사이드 테이블을 놓고 책과 커피를 준비하면 풍요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여기에
푹신한 양털 커버를 깔면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세계적인 의자 컬렉터 오다 노리츠구가 국내 언론사와의 인터뷰 내용 중, 지금껏 앉아 본 의자 중 제일 편한 의자가 무엇이었냐,의 질문에
‘폴 키에르흘름의 PK9, 한스 웨그너의 이지 체어, 그리고 브루노 맛손의 Pernilla 라운지 체어’ 라고 할 정도로 편한기로 정평이 나 있는 의자입니다.
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Provenance : 전 소장자가 60년대에 직접 Bruno Mathsson에게 구매하고 최근까지 소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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