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제조사/제조국가 : | Niels O. Møller / J. L. Møller / Denm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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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 W.1300+(530 x 2) D.900 H.720 |
제작연도/소재 : | 1960's / Teak |
수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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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묄러(Niels O. Møller)(1920-1982)가 디자인하고J. L. Møller사에서 티크 소재로 제작한 확장형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확장형 테이블은 최대 2.4미터 가까이 커져 최대 8명~10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족이나 손님이 많은 가정에
매우 적합합니다만, 보시는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비확장시에 컴팩트하게
2~4명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미래를 생각하시면 이러한 테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상판 아래에 보관된 예비 상판은 가볍게 끌어 당기면 쉽게 꺼낼 수 있어 여성에게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예비 상판은 상판 아래에 보관되어 있어 다른 곳에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판에는 멋진 죽순 모양 3개 들어있고, 다리
아래에는 오염 방지와 좋은 액센트를 주는 수지캡이 씌여 있습니다.
섬세한 의자를 만드는 묄러의 디자인이라 테이블도 그 나름의 고집과 구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상판 전체를 샌딩 작업하여 상처 및 얼룩을 제거한 후, 오일 마감하였습니다. 테이블 컨디션은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송비는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닐스 묄러(Niels O. Møller)(1920-1982)가 디자인하고J. L. Møller사에서 티크 소재로 제작한 확장형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확장형 테이블은 최대 2.4미터 가까이 커져 최대 8명~10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족이나 손님이 많은 가정에
매우 적합합니다만, 보시는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비확장시에 컴팩트하게
2~4명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도 미래를 생각하시면 이러한 테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상판 아래에 보관된 예비 상판은 가볍게 끌어 당기면 쉽게 꺼낼 수 있어 여성에게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예비 상판은 상판 아래에 보관되어 있어 다른 곳에 별도로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판에는 멋진 죽순 모양 3개 들어있고, 다리
아래에는 오염 방지와 좋은 액센트를 주는 수지캡이 씌여 있습니다.
섬세한 의자를 만드는 묄러의 디자인이라 테이블도 그 나름의 고집과 구조를 엿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 상판 전체를 샌딩 작업하여 상처 및 얼룩을 제거한 후, 오일 마감하였습니다. 테이블 컨디션은 좋은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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